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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AICC "WAI-X" - 변화에 대응하는 AI Ready Core 전략

2026.05.15.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동향,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과거 AI 모델들이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업데이트 되던 것에 비해, 이제는 몇 개월 단위로 새로운 모델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Anthropic이 Project Glasswing을 통해 공개한 제한형 연구 프리뷰 모델 ‘Claude Mythos Preview’는 Claude Opus 4.6 공개 이후 약 2개월 만에 소개되며 AI 모델 발전 속도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특히 Claude Mythos Preview는 보안 성능을 평가하는 CyberGym 벤치마크에서 Claude Opus 4.6 대비 16.5%p 높은 성능을 보이며, AI 모델이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어떤 AI 모델을 사용하는가”보다, “업무 목적과 보안 정책, 비용 구조에 따라 AI 모델과 기능을 얼마나 빠르게 연결·교체·검증·확장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러한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Ready Core 전략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웅진의 AICC “WAI-X”에 대해 소개합니다. 

 

 

 

AI 모델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커지는 기업의 고민


 
[사진1] AI 모델 발전 연표

 

AI 모델이 발전할수록 기업의 선택지는 많아지고 복잡해집니다. 성능뿐 아니라 비용 구조, 언어 지원 범위, 보안 정책, 클라우드 호환성, 운영 효율 등 고려해야 할 요소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AI는 추론 성능이 강점이고, 어떤 AI는 비용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국가별 데이터 정책이나 기업 보안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AI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특정 AI 하나에 고정된 구조보다, 상황에 따라 최적의 AI를 선택하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AI Ready Core’

이러한 기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AI Ready Core” 구조가 필요합니다. 핵심은 AI 기능을 독립적인 블록 형태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연결·교체·확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웅진 AICC, WAI-X는 AI Ready Core 전략을 기반으로 STT, LLM, 번역, TTS와 같은 AI 기능 블록을 제공하며, 이 기능들을 고객사 환경에 맞게 선택·교체·조합할 수 있는 AI Orchestration Core 구조로 구성됩니다.

 

 
[사진2] 웅진 AICC WAI-X — AI Ready Core Architecture

 

고객이 음성으로 문의하면 STT(Speech To Text) 블록이 고객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필요에 따라 VAD, 화자 구분, 상담 이력 분석 과정을 거쳐 상담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이후 LLM 블록은 고객의 의도를 분석하되, 단순 생성 답변에 의존하지 않고 KMS/RAG 블록을 통해 기업 내부 지식, FAQ, 상담 정책, 상품 정보를 조회한 뒤 근거 기반 답변을 생성합니다. 글로벌 고객 응대 환경에서는 번역 블록을 통해 상담사와 고객의 언어 차이를 줄이고, 음성 응답이 필요한 경우 TTS(Text To Speech) 블록이 답변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해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웅진의 AI Ready Core는 AWS를 비롯한 주요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고객사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전략에 따라 Microsoft Azure, 네이버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특정 인프라나 단일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고객사별 운영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고객은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도입하고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현재 환경에서 기업의 대응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경쟁력이 됩니다.

 

 

 

글로벌 사업을 위한 고객센터: WAI-X

 

 
[사진3] 웅진 AICC “WAI-X” – 글로벌 확장성 제공

 

웅진의 WAI-X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글로벌 확장성도 제공합니다. 

 

국가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선호하는 메신저 플랫폼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 역시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는 글로벌 고객 서비스를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웅진 AICC는 다양한 언어와 현지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비즈니스 확장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최신 AI 모델과 번역 엔진을 기반으로 약 140개 언어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STT, 번역, TTS 품질을 기준으로 고객사별 주요 언어를 우선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동남아, 중동,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국어 고객 응대 기반을 유연하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고객이 실제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춰 WhatsApp, LINE, 다양한 글로벌 메신저 및 디지털 채널과의 연동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언어만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각 국가와 지역의 고객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채널 환경 안에서 자연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웅진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AICC 운영 서비스
 


[사진4] 웅진 AICC – 운영 서비스

 

고객 응대 환경에서는 상담 품질 관리, 운영 정책 변화, AI 응답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변수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운영 이슈에는 실제 고객센터 운영 경험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웅진은 WAI-X와 함께 고객 응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고객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변화 상황에도 검증된 운영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비용 관리 측면에서도 웅진 AICC는 빌링 시스템 기반 구조를 통해 콜 사용량, 채널별 사용량, STT/TTS 처리량, LLM 토큰 사용량, 모델별 비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AI 기능 도입 이후에도 운영 비용을 예측하고, 사용 패턴에 따라 모델과 채널 구성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미래 AICC 경쟁력은 ‘유연한 구조’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AI 모델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기업은 변화에 맞춰 AI를 자유롭게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웅진은 AI Ready Core를 바탕으로 STT, LLM, RAG, 번역, TTS, CTI/IVR, 보안, 권한관리, 비용 모니터링까지 연결되는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차세대 AICC “WAI-X”를 제안합니다.

 

앞으로도 웅진IT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속에서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고객 경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웅진 AICC “WAI-X”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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