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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웅진 청계사옥 문봉교실에서 <보안에서 재해복구까지, 멈추지 않는 비즈니스를 위한 클라우드 운영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AWS 전문 파트너 웅진과, 국내 최고의 보안 파트너 에스원,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AWS가 모여 AWS DR 대응 체계부터, AWS의 최신 AI 네이티브 서비스 (Amazon Quick, Kiro), 최신 보안 트렌드 분석까지 소개했습니다.
핵심 짚어보기:
• AWS: Amazon Quick과 Kiro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업무 적용과 조직 차원의 거버넌스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 웅진: 복잡한 IT 운영 환경 속 AWS DRS를 활용한 재해복구 전략 및 구축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 에스원: 실제 침해사고 사례를 통해 보안 위협의 예방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AWS |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AWS AI 에이전트 서비스 활용법 소개

[사진1] AWS 세션 발표 모습 (AI 수정)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AWS AI 에이전트 서비스 활용법>을 다뤘습니다.
업무 성격에 맞춰 최적의 AI 도구를 선택함으로써, 업무를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AWS는 일상적인 업무 자동화에 활용 가능한 Amazon Quick부터, 깊이 있는 IT 업무 수행이 가능한 Kiro까지 AI 기반의 업무 수행을 위한 넓은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Amazon Quick은 사용자 업무 맥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Agent 개발부터 문서 작성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Activity Feed 기능을 통해 여러 업무 요청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하고 사용자가 진행할 다음 단계까지 제안합니다.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Space & Agent 기능을 통해 흩어진 운영 지식과 데이터를 한곳에서 다루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별도로 구성하거나 데이터를 가공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에이전트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Kiro는 요구사항과 명세를 먼저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스펙 기반 AI 개발 환경입니다. 요구사항 정의부터 설계, 작업 목록 작성까지 과정을 추적할 수 있으며, AWS API를 통한 데이터 조회와 리소스 작업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권한 설정을 통해 에이전트의 작업 범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AI 기반 업무 처리 과정은 조직의 보안 기준에 따를 수 있도록 통제 가능합니다. 위험한 도구 실행을 사전에 제어할 수 있으며, 대내외로 공유되는 리소스에 대한 관리자 승인 체계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별 기능 접근과 비용, 리소스 공유를 통제하고 사용 기록을 남기는 등 조직 차원의 거버넌스가 AI 활용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웅진 |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AWS DRS 기반 재해복구전략 소개
[사진2] 웅진 정고은 매니저
웅진 세션에서는 IT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재해복구(DR)의 필요성을 짚어보았습니다.
AI·IoT 기술 도입과 글로벌 공장 운영으로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생산 중단, 랜섬웨어와 보안 위협, 복구 실패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기반 DR은 별도 센터 구축·유지 비용, 운영 복잡성, 테스트의 어려움, 글로벌 확장성의 제약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3]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 구조
웅진은 AWS Elastic Disaster Recovery(AWS DRS)를 통해 복잡한 DR 인프라 구축 없이 안정적인 재해복구 체계 운영을 지원합니다.
AWS DRS는 운영 서버에 에이전트를 설치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복제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복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복구하도록 지원합니다. 복구 환경은 최소한의 컴퓨팅 자원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장애 시 복구 인스턴스를 실행해 AWS로 트래픽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운영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DR 테스트와 복구 후 온프레미스로 돌아가는 Failback도 지원합니다.
세션에서는 에너지·유틸리티 기업 J사의 ERP를 4주 동안 서비스 중단 없이 구축한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운영 환경과 분리된 DR 환경을 구성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신속한 복구와 Failback이 가능하도록 한 사례입니다. 웅진은 현황 분석과 계획 수립부터 환경 설계, 구축, 테스트, 운영 개선까지 단계별 DR 도입 방안을 안내했습니다.
에스원 | ‘26년 주요 침해사고 분석 사례 및 대응 방안 소개
[사진4] 에스원 조형연 수석
에스원 세션에서는 실제 침해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세션에서는 제조기업의 랜섬웨어 감염, 외부에 노출된 NAS에서 발생한 데이터 삭제, 홈페이지의 SQL 인젝션과 회원정보 유출 등 세 가지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이들 사례가 보여준 공통점은 보안 장비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모든 공격을 막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웹 방화벽을 운영하는 동시에 웹 로그를 살피고, 반복적인 공격 시도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웹 에디터와 서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파일 업로드 경로와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을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장비의 탐지·차단에만 의존하기 어려운 접근통제와 인증 관련 취약점은 정기적인 취약점 진단으로 확인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시스템을 성급하게 초기화하기보다, 침해 흔적과 데이터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에 맞는 조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에스원은 사고 접수와 상황 파악부터 증거 데이터 수집·분석, 침투 경로 확인, 대응 방안 수립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소개했습니다. 사후 분석과 함께 사전 진단, 로그 모니터링, 백업 및 계정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고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는 기반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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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AI 에이전트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부터 AWS DRS 기반 재해복구 전략, 실제 침해사고 사례를 통한 보안 대응까지 살펴봤습니다.
AI 시대에 경쟁력 있는 IT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과 함께 조직의 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보안 위협과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복구 체계를 갖추는 일이 중요합니다.
웅진은 AWS Advanced 파트너로서 기업의 IT 환경과 업무 중요도를 분석하고,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 구성 및 재해복구 전략을 제안합니다.
웅진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