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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QR코드 웹 명함 선보여

2010.11.30.

극동건설은 QR코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종이 명함에 QR코드를 적용한 웹 명함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예를 들어 송인회 극동건설 회장의 종이 명함에 적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 전용 어플로 찍으면 웹 명함으로 연결된다. 웹 명함에는 사진과 전화번호, 이메일, 회사 홈페이지 등 기본 사항 외에도 송 회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연결돼 있어 바로가기가 가능하다.

 

QR코드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모바일 바코드로, 최근 전 산업계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전용 앱을 다운받아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폰으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형관 극동건설 홍보팀장은 “비즈니스맨에게 있어 명함은 또다른 나를 나타내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QR코드 웹 명함은 무엇보다도 명함을 준 사람의 얼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극동건설은 QR코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임원과 직원들의 명함에도 QR코드를 적용할 방침이다. 직원 명함에 적용될 QR코드는 극동건설 모바일 홈페이지와 연동돼 보도자료, 홍보영상, 브로슈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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