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 박원기)과 웅진(대표 이재진)은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CIO 조찬세미나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전자결제를 탑재한 클라우드 기반 그룹웨어를 선보였다. 웅진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파트너십 소개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기술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7년 3월 15일- ㈜웅진(대표이사 이재진)이 서울시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CIO포럼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제 4세대 디지털코어 ERP’로 이재진 대표이사가 직접 연사로 올라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별 ERP 관련 기술 동향 및 이슈,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연계,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 성공 사례 등을 CIO관점에서 소개했다.
㈜웅진(대표이사 이재진, www.woongjin.co.kr)이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CIO 조찬세미나를 통해 SAP ECC(ERP Central Component)를 S/4HANA(Enterprise Management 버전)로 전환하는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를 선보였다. 11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CIO 조찬세미나는 국내 유수의 기업 CIO와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웅진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비즈니스 생존전략을 논의하고, 자사가 보유한 SAP S/4HANA 컨버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서 중견기업까지 진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웅진 개인정보처리방침>이 2016년 8월 25일자로 변경됩니다.
SAP Korea와 함께 SAP S/4HANA의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을 선보입니다.
2016년 한 해동안 SERI CEO가 주최하는 인사이트포럼에 웅진의 모바일과 전자결재시스템이 웍스모바일과 함께 서비스 된다는 광고 및 협찬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016년 재기의 키워드로 `정보기술(IT) 렌탈`을 들고 나왔다. 그동안 웅진이 방문 판매를 통해 책과 정수기, 화장품 등 하드웨어를 보급했다면 앞으로의 웅진은 IT 기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대여 사업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CEO의 최대고민 중 하나는 IT 솔루션이다. 회계부터 인력, 자원의 흐름까지 회사를 운영하려면 IT 기반의 사업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작은 기업일수록 비용이 문제다. 한 번 구축하려면 서버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최소 2억원 정도의 초기 비용을 각오해야 한다. 만약 이런 솔루션을 가전제품처럼 빌려 쓸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구상이 현실이 됐다. 11월 24일 ㈜웅진이 공개한 ‘클라우드 원팩(One Pack)’이다.
2015.11.24일에 열린 Cloud IT 웅진 One Pack 세미나에 대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