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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자신문이 주최한 CIO 조찬세미나에 NBP(대표 박원기)와 웅진(대표 이재진)이 이 같은 사례를 발표했다. 웅진과 NBP는 양사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등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기반 기술이 클라우드임을 강조했다.
2017년 4월 19일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 www.wjthinkbig.com)이 ‘웅진북클럽’ 서비스 관련 데이터 일체를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이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웅진(대표이사 이재진, www.woongjin.com)이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과 SAP S/4HANA를 결합하여 운영하는 국내 1호 사용자가 됐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 박원기)과 웅진(대표 이재진)은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CIO 조찬세미나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전자결제를 탑재한 클라우드 기반 그룹웨어를 선보였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제 4세대 디지털코어 ERP’로 이재진 대표이사가 직접 연사로 올라 4차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별 ERP 관련 기술 동향 및 이슈,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연계,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 성공 사례 등을 CIO관점에서 소개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웅진의 클라우드 IT사업 본격화 및 솔루션들을 알리기 위한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룹 핵심 계열사인 웅진씽크빅과 (주)웅진이 기존 IT 콘텐츠를 새롭게 조합하는 창의력으로 렌탈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우회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실제 최근 (주)웅진이 출시한 `클라우드원팩`은 기업용 IT솔루션 최초로 렌탈 개념을 도입했다. 개별 기업이 내부 인터넷망, 보안 솔루션, 회계, 빅데이터 분석도구 등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신 계정당 월 38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웅진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구조다. 중소기업이 ERP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5개월 이상의 기간과 함께 5억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된다. 클라우드원팩은 팀별로 계정을 쓸 경우 월 500만원 선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개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비해 25% 이상 기업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클라우드 원팩’ 출시 … “월 38만원에 가전제품처럼 쓸 수 있어”
1. 클라우드를 통한 중견기업 IT토탈 솔루션
정수기 렌탈회사로 이름을 알린 웅진이 클라우드 렌탈회사로 변모,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의 IT기업으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