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에 대한 181건의 결과가 검색되었습니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AI는 산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기대에 힘입어, 기존의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선 또 다른 시대적 전환이 AI기술을 중심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웅진은 2017년 8월 AWS 파트너 사업을 시작하여, 클라우드를 통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동안 웅진은 다양한 산업/규모의 고객분들의 클라우드 여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는데요. 비즈니스 운영과정에서 누적되는 대규모의 데이터도 단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이관하는 웅진IT의 안정적인 서비스는 고객들의 신뢰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는 이제 막 막을 올린 AI의 시대의 주목받는 플레이어 중 하나입니다. 2022년 말 ChatGPT를 공개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OpenAI와, 2023년 1월 파트너십을 맺었고, MS는 이를 통해 후발주자였던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 향상을 보였습니다.
Power Platform은 Azure Cloud 위에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물리적인 서버 구축 없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된 시스템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서로 다른 시스템들이 원활히 소통하도록 다중의 중개 서버를 구축하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 또한 없습니다.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I사는 웅진을 통해 SAP Business One ERP 및 그룹웨어를 도입한 고객사입니다. SAP Business One을 온프레미스로 운영하던 I사는 웅진의 Microsoft Azure 전문성을 확인하고, 기존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웅진을 수행사로 선정하였습니다. 웅진은 Microsoft Azure의 확장성, 보안성,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였으며, 체계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였습니다.
웅진은 SAP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스마트물류 등의 사업을 한다. 핵심 비즈니스는 기업용 렌털 관리솔루션(WRMS)이다. WRMS는 렌털에서 발생하는 영업, 구매, 물류, 수납 등을 관리해주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IT 솔루션이다. LG전자, 코웨이, SK네트웍스 등 국내 30여 개 주요 렌털사가 웅진의 고객사다.
이번 BTP Innovation Day에서는 SAP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과 성공을 위한 SAP Business AI 전략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에 대한 기술 구성과 사례들, 그리고 RISE with SAP와 GROW with SAP에서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SAP BTP의 활용 방안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구성되었습니다.
웅진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로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 구축, 운영, 관리까지 클라우드 전 영역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WS와 협력해 개발한 프로그램 'AI 이력서'를 공개했는데요. AI 이력서는 아마존의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 배드락과 앤트로픽의 클로드3 등 다양한 파운데이션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용도와 목적에 맞게 파인튜닝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AWS 부스는 AI 이력서를 시연하였으며, 고객이 QR 코드를 스캔·접속한 후 몇 가지 정보와 일상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력서가 자동 생성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웅진은 2024년 4월 11일, ISO 27001(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과 ISO 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번에 획득한 국제 보안 인증인 'ISO 27001, ISO 27017'으로 웅진은 정보 보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음을 인정 받았습니다.
웅진IT는 '월드 IT쇼(WIS) 2024'에서 세계 1위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개발한 프로그램 'AI 이력서'를 공개했다.